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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PHIA.AMS), 자회사 '자이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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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네덜란드 기업인 시스 미위스의 투자 수단인 오렌지 밀스 벤처스가 이끄는 컨소시엄에 매각됐다.
7일(현지시간) 자이버 성명에 따르면 재정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자이버는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자이버는 실리콘 칩에 기계 및 전자 부품을 결합하능 마이크로 전기 기계 시스템 제조업체다.
필립스는 수년 전 ASML (NASDAQ:ASML) 자체를 포함한 반도체 관련 사업 대부분을 매각했다. 필립스의 이전 칩 사업에는 NXP와 윙테크가 보유한 넥스페리아도 포함돼 있다.
필립스는 현재 헬스케어 장비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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