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안정적인 EPS 및 ROIC 성장 인용하며 할마에 "매수" 의견 개시

Investing.com - 골드만삭스가 Halma Plc (LON:HLMA)에 대한 커버리지를 "매수" 의견과 함께 시작하며, 12개월 목표가를 3,740p로 제시했다. 이는 8월 6일 종가 3,232p 대비 15.7%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이 증권사는 할마의 일관된 재무 성과를 강조하며, FY2030까지 조정 EPS CAGR 11.1%와 평균 ROIC 18%를 전망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과 지속적인 M&A 활동에 의해 뒷받침된다.
골드만의 FY26, FY27, FY28 조정 EBIT 추정치는 각각 컨센서스보다 1%, 7%, 9% 높다.
이러한 전망은 모델에 일반적인 M&A를 포함한 것에 기반하며, 할마가 지난 20년간 자유 현금흐름만으로 총 2조 파운드 규모의 94건의 인수를 완료한 실적을 참고했다.
M&A는 FY2005 이후 연간 매출에 평균 3% 이상 기여했으며, 증분 수익의 31%를 차지했다.
12개월 선행 P/E가 32배임에도 불구하고, 골드만은 할마의 가격이 8%의 선행 EPS 성장만을 반영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20년 역사적 평균인 12.2%보다 낮다.
증권사는 할마의 3년 추적 EPS CAGR이 지난 20년 동안 단 한 번만 8% 미만으로 하락했다고 언급했다. 같은 기간 배당금 성장은 연평균 6.6%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재고 정상화와 안정적인 비용 기반에 힘입어 EBIT 마진이 2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FCF 수익률은 FY26-FY28에 3.5%-4.1%로 예상되며, FCF 마진은 16%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순부채 대 EBITDA(리스 제외) 비율은 FY25의 0.8배에서 FY28까지 0 이하로 하락할 전망이다.
부문별로는 안전(Safety) 부문이 FY25 매출의 40%를 차지하며, 5년간 6.4%의 유기적 매출 CAGR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 및 분석(Environmental & Analysis) 부문은 매출의 35%를 차지하며 8.6% 성장이 예상되고, 헬스케어 부문은 25%를 차지하며 4.6% 성장이 전망된다.
부문별 EBIT 마진은 평균 23-24%이다. 그룹 R&D 지출은 FY2005 이후 매출의 5%를 평균적으로 유지해 왔으며, 이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할마의 분산형 모델은 회복력을 지원하며, 미국 매출의 90%가 국내 제조에서 발생한다.
2025 회계연도에 지역별 매출 구성은 미국 46%, 유럽 19%, 영국 14%, 아시아 태평양 14%, 기타 지역 7%였다.
골드만은 FY2006 이후 세 단계의 운영 역사를 설명하며, 할마의 전략을 혁신적이기보다는 진화적인 것으로 특징짓는다.
조정 EBIT 마진은 FY2012 이후 20%를 초과했으며, ROIC는 꾸준히 14% 이상을 유지하고 다중 산업 동종업계 중 가장 낮은 변동성을 보였다.
증권사는 할마를 12개월 선행 EV/EBIT 23.5배로 평가하며, 이는 다중 산업 동종업계 대비 55% 프리미엄으로, 역사적 평균인 65%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번역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등록일 00:30
-
등록일 00:17
-
등록일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