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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5개월 만의 주간 최대 하락폭 기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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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급락했던 중국 증시가 5일 오전 상승했지만, 시장 참가자들이 2개월 랠리 이후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5개월 만의 주간 최대 낙폭을 향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 000001 )는 오전 거래에서 0.35% 상승했다. 이 지수는 이번 주 2% 이상 하락하며 4월 초 이후 가장 큰 폭의 주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우량주 CSI300 지수 3399300 는 0.88% 상승했다. 주간으로는 2% 이상 하락하며 12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향하고 있다.

이번 주 기술주 하락을 주도한 종목은 AI 9930713 반도체 (.CSI931865) 업종이다. 반도체 설계업체 캠브리콘( 688256 )은 거의 2년 만의 주간 최대 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국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 퍼레이드가 끝난 후 차익 실현이 가속화됐고, 중국이 과도한 주식 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는 블룸버그 뉴스 보도도 시장 불안으로 이어졌다.

* 원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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