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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덕에 2500선 겨우 지켰다… 반도체주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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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포인트(0.06%) 오른 2504.67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83억원, 339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4924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3.25%인 기준금리를 3.00%로 0.25%포인트 내렸지만 외국인 순매도세는 이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 (KS:005930)(-1.42%), SK하이닉스 (KS:000660)(-4.28%), 현대차 (KS:005380)(-0.90%), KB금융 (KS:105560)(-0.71%) 등은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0.50%),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4.93%), 셀트리온 (KS:068270)(4.84%), 기아(0.74%)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39포인트(0.35%) 오른 694.3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96포인트(0.43%) 오른 694.96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20억원, 266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39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비엠 (KQ:247540)(6.80%), 에코프로(2.55%), 리가켐바이오(3.43%) 등은 상승했다. 알테오젠 (KQ:196170)(-0.98%), HLB (KQ:028300)(-1.60%), 휴젤(-1.47%), 레인보우로보틱스(-1.37%)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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