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2개장체크] 美 증시, AI 거품론·월마트 실적 부진 속 잭슨홀 경계감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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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아침 전 세계 투자 정보를 담은 뉴스를 배달해드립니다. 미국증시 마감과 시장 이슈, 주목할만한 인사이트가 담긴 주요 외신, 국내 시장 종목들의 시세를 움직일 뉴스 등을 엄선했습니다. 증시 개장 전 빠르게 변하는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투자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입니다.
■ 국내증시
코스피 지수는 0.37% 오른 3141.74에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2283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56억, 2591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816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2185계약, 666계약 순매도했다.
최근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던 한전기술(+15.29%), 대우건설(+13.06%), 한전KPS(+7.69%), 두산에너빌리티(+7.14%) 등 원자력발전, LIG넥스원(+4.10%), 한화시스템(+3.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1%) 등 방위산업, 한화오션(+5.89%), HD현대중공업(+4.77%), HD현대미포(+2.50%) 등 기존 주도주들이 반등에 성공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대한유화(+7.11%), 롯데케미칼(+7.07%), LG화학 (KS:051910)(+3.35%) 등 화학주도 상승했고, 메리츠금융지주(+8.32%)는 보통주 4,792,700주(5,513.96억원) 소각 및 7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등에 큰 폭 상승했다. 삼성전자 (KS:005930)(+0.14%), SK하이닉스 (KS:000660)(-4.11%) 등 반도체 대표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이날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1일부터 20일까지의 한국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6% 늘어난 355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9.5% 급증하면서 수출 성장세를 이끌었으며,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4.5%로 전년동기대비 4.2%포인트(p) 상승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2원 상승한 1398.4원을 기록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3bp 하락한 2.438%,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8bp 하락한 2.845%를 기록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107.32로 마감했다. 금융투자가 9985계약 순매수, 외국인, 은행은 8419계약, 148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틱 오른 118.30으로 마감했다. 은행이 2183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959계약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삼성생명(+7.40%), 두산에너빌리티(+7.14%), 한화오션(+5.89%), HD현대중공업(+4.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1%), 삼성물산(+1.95%), HD한국조선해양(+1.72%), NAVER(+0.68%), 현대차 (KS:005380)(+0.45%), KB금융 (KS:105560)(+0.18%), 신한지주(+0.15%), 삼성전자(+0.14%) 등이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4.11%), 카카오 (KS:035720)(-1.99%), 현대모비스(-1.33%), LG에너지솔루션(-1.32%), 기아(-1.14%), 셀트리온 (KS:068270)(-0.41%),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0.20%) 등은 하락했다.
한국거래소 전광판. 사진=인포스탁데일리
코스닥 지수는 0.05% 하락한 777.24에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2억, 854억 순매도, 개인은 1620억 순매수했다.
알테오젠 (KQ:196170)(-3.68%), 삼천당제약(-2.74%), 리가켐바이오(-1.20%), 보로노이(-3.56%) 등 일부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약세를 이어갔으며, 리노공업(-3.06%), 파크시스템스(-2.68%), 로체시스템즈(-3.10%), ISC(-2.56%)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했다. 반면, 실리콘투 (KQ:257720)(+4.17%), 파마리서치(+4.13%), 아이패밀리에스씨(+9.24%), 브이티(+5.38%) 등 화장품 관련주는 상승했다. 이날 신규 상장한 제이피아이헬스케어(+8.50%)도 상승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했다. 알테오젠(-3.68%), 리노공업(-3.06%), 삼천당제약(-2.74%), 에코프로(-1.45%), 리가켐바이오(-1.20%), 에스엠(-0.93%), 셀트리온제약(-0.76%), 이오테크닉스(-0.47%), 코오롱티슈진(-0.41%), 클래시스(-0.37%), 에코프로비엠 (KQ:247540)(-0.31%) 등이 하락했다. 반면, 실리콘투(+4.17%), 파마리서치(+4.13%), 케어젠(+4.08%), HLB (KQ:028300)(+3.28%), 펩트론(+3.22%), 휴젤(+1.14%), 에이비엘바이오(+0.25%), 레인보우로보틱스(+0.20%), JYP Ent.(+0.13%) 등은 상승했다.
■ 미국증시
이날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기조연설을 앞두고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3대지 모두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0.34% 하락한 4만4785.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4% 하락한 2만1100.31에, S&P500 지수는 0.40% 하락한 6370.17에 거래를 마쳤고,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는 0.49% 하락한 5603.2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오는 21~23일 개최되는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관망 심리가 이어진 가운데, AI 거품 논란 등에 주요 기술주들의 약세가 이어지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0.04% 상승한 반면,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67%, 0.24% 하락했다.
AI 거품 논란이 이어지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었다. 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둘러싸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고 상승 동력도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매사추세츠공대(MIT)의 난다(NANDA) 이니셔티브는 이번 주 발행한 보고서에서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도입했음에도 약 5%의 기업만 매출 성장 속도가 빨라졌고, 나머지 95%는 별다른 이득을 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최근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AI 산업에 거품이 끼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올트먼 CEO는 “투자자들이 AI에 과도하게 흥분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거품이 존재한다고 거듭 강조하는 한편, “AI 기업들의 가치가 이미 통제 불능 수준”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엔비디아 (NASDAQ:NVDA), 브로드컴, AMD, TSMC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하락했고, 애플 (NASDAQ:AAPL),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NASDAQ:AMZN), 알파벳, 메타, 테슬라 (NASDAQ:TSLA) 등 대형 기술주도 연일 하락했다. 대표적 AI 수혜주로 부각됐던 AI 방산업체 팔란티어는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기조연설을 하루 앞두고 경계감도 짙어졌다. 이날부터 23일까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주최로 와이오밍 잭슨홀에서 열리는 경제정책 심포지엄에 전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경제석학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파월 의장은 22일 오전 10시 기조연설을 통해 향후 경제 전망과 통화정책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매파적으로 나타난 가운데, 파월 의장이 매파적 발언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경계감이 부각됐다. RGA인베스트먼트의 릭 가드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잭슨홀을 앞두고 주가가 매우 높은 상태인데 투자자들은 파월이 9월 금리 인하를 시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8월 거래량이 적고 주말을 앞둔 위험 회피 움직임을 고려하면 파월의 발언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일부 투자자들은 베팅을 줄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flickr.com/Federalreserve
한편, 주요 연준 위원들은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다.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내일 당장 결정해야 한다면 금리 인하는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혀 매파적 기조를 분명히 했다. 해먹 총재는 야후 파이낸스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게 유지되면서 오히려 상승하는 추세”라며,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선 완화적이지 않은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 위험이 고용시장 위험보다 크다”며 “통화정책은 지금 좋은 위치에 있다”고 언급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올해 안에 금리를 한 차례 인하할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고 밝혔지만, 최근 고용 둔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어 고용시장 상황을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73.5%로 반영했다. 이는 전일 장 마감 무렵 82.4%에서 크게 낮아진 수치였다.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의 실적 부진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월마트는 2분기 매출액이 1,774억 달러(약 248조5,200억원)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고, 순이익은 71억5,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47억1,100만 달러보다 51.8% 늘었다고 발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0.88달러로 전년(0.56달러)보다 증가했지만, 조정 EPS는 0.68달러로 시장 예상치(0.73달러)를 밑돌았다. 이는 12분기 만에 처음이었다.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엇갈렸다. S&P 글로벌에 따르면, 8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5.4로 전월(55.7)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시장 전망치(54.2)를 웃돌았다. 8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53.3으로 전월(49.8)보다 크게 상승하며 3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망치(49.5)도 상회했다. 반면 7월 경기선행지수(LEI)는 전월 대비 0.1% 하락해 98.7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3만5,000건으로 직전주 대비 1만1,000건 증가했고, 예상치(22만6,000건)도 상회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7만2,000건으로 전주 대비 3만 건 늘며 전망치(196만 건)를 넘어섰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였다.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우려 지속에 강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0월물은 전거래일 대비 0.81달러(+1.29%) 상승한 63.52달러에 마감했다.
채권시장은 미국 제조업 지표 호조와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했다. 금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엔비디아(-0.24%), AMD(-0.90%), 브로드컴(-0.54%), TSMC ADR(-0.56%) 등 반도체주와 애플(-0.49%), 마이크로소프트(-0.13%), 아마존(-0.83%), 메타(-1.15%), 테슬라(-1.17%) 등 대형 기술주가 대부분 하락했다. 월마트(-4.49%)는 실적 실망감으로 하락했고, 타깃(-1.65%), 코스트코(-2.50%) 등 유통업체들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14.66%)는 2분기 실적 호조와 스카이댄스미디어와의 80억달러 규모 합병 승인 소식에 급등했다.
인포스탁
■ 아시아증시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홍콩은 하락했다.
8월21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잭슨홀 미팅 앞두고 AI 거품 논란 지속 등에 0.65% 하락한 4만2610.17에 장을 마감했다.
오는 21일~23일(현지시간) 개최되는 경제정책 심포지엄 ‘잭슨홀 미팅(Jackson Hole)’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투자가 과열됐다고 인정한 데 따른 AI 거품 논란도 지속되며 소프트뱅크그룹(-2.01%), 도쿄일렉트론(-2.41%)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한편, 일본 장기금리의 지표가 되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이날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일본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1.610%까지 치솟으며 2008년 10월 중순 이래 약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조기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진 영향을 받았다.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를 높이는 재료가 일본 국내외에서 나오고 있어 시장에서는 오는 10월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받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자이(-2.09%), 혼다자동차(-1.94%), 도요타자동차(-1.12%), 소니(-0.82%), 미즈호파이낸셜(-0.77%) 등이 하락했다.
도요타(사진=인포스탁데일리DB)
8월21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허용 검토 소식 속 관련주 상승 등에 강보합권인 0.13% 상승한 3771.10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이 위안화의 국제적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2021년 암호화폐 전면 금지 이후 4년 만에 디지털 자산 정책에 전환을 시사하는 움직임으로, 중국은 이르면 8월말 관련 로드맵을 심의하고 홍콩과 상하이를 전면에 내세워 제도적 실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알려졌다.
특히, 중국의 이러한 입장 변화는 미국과 한국, 일본 등 각국이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에 뒤처질 경우 위안화 국제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핀테크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차익실현 매도세가 출회된 점은 증시 상승을 제한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오며 10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지수는 이날 투자자들의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 지속 속 차익실현 매도세가 출회되는 모습이다.
종목별로는 중국태평양보험그룹(-1.12%), 화하행복부동산(-0.89%), 중신증권(-0.87%) 등이 하락한 반면, 중국중차(+3.26%) 농업은행(+2.12%), 페트로차이나(+1.51%) 등은 상승했다.
홍콩항셍 지수는 0.24% 하락한 2만5104.61에, 대만가권 지수는 1.43% 상승한 2만3962.13에 장을 마감했다.
■ 전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공시
* SK(034730) - 에스케이머티리얼즈그룹포틴 주식회사(SK materials Group14 Co., Ltd.) 자회사 탈퇴
* 태성(323280) - 86.00억원 규모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양수기준일:2026-01-02)
* 써니전자(004770) - 보통주 1,195,446주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5-08-26)
* 솔브레인홀딩스(036830) - 주식회사 비즈네트웍스 자회사 탈퇴
* 알비더블유(361570) -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삼성증권 주식회사(본건 펀드 9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등 대상으로 7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2,192원, 전환청구일:2026-08-29 ~ 2030-07-29)
* 와이씨(232140) - 보통주 1,682,956주(174.82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5-08-22~2025-08-29)
* 솔트룩스(304100) -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총 전환사채금액:100.00억원, 매도 결정 전환사채 금액:31.44억원). 자기 신주인수권부사채 매도 결정(총 신주인수권부사채금액:100.00억원, 매도 결정 신주인수권부사채 금액:80.92억원)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334890) - 채무상환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18,005,214주(750.81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4,170원,1주당 약 0.35주 배정,청약예정:2025년 10월 22일~2025년 10월 23일(구주주),상장예정:2025-11-13)
* 제이스코홀딩스(023440) - 자기 전환사채 매도 결정(총 전환사채금액:77.90억원, 매도 결정 전환사채 금액:20.00억원)
* 매일유업(267980) - 보통주 67,450주(24.24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5-08-22~2025-09-30). 보통주 180,000주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5-08-29)
* 휴먼테크놀로지(175140) - 공시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씨씨에스(066790) - 최대주주 등의 보유주식에 대한 주식인도 청구의 소
* 에이리츠(140910) -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 에스오에스랩(464080) - 한솔테크닉스 주식회사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기각 판결
* 위닉스(044340) - 111.34억원(자기자본대비 6.58%) 규모 벌금(추징금) 등의 부과
* 교보증권(030610) - 윤희랑이 제기한 신주발행무효(회사에 관한 소송) 소송 기각 판결
* DI동일(001530) - 김○○ 외 7명이 검사인선임 소송 제기
* 지니틱스(303030) - 헤일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HALO MICROELECTRONICS)이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소송 제기
* 바이온(032980) -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 결과 및 상장폐지 결정. 상장폐지 절차 관련 안내(동사는 코스닥 시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 결정되었으나, 무상감자(’25.07.11결의)에 대한 변경상장 신청 등을 미완료하여 상장폐지절차(정리매매 등)가 보류됨)
* 다스코(058730) - 고흥신에너지 주식회사가 제기한 지체상금청구 소송 각하
* 소프트센(032680)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 안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으로 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
* 지놈앤컴퍼니(314130) -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 목적으로 자회사 List Biotherapeutics, Inc. 지분 74,829주를 264.71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양도예정일:2025-08-22)
* 파마리서치(214450) - 지정유예로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 영풍제지(006740) - 김○○ 외 2명이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 소송 기각 판결
* 아이크래프트(052460) - 공매도 과열종목 연장
* 이미지스(115610) - 공매도 과열종목 연장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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