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리튬, 1억 3천만 달러 증액된 주식 공모에 하락

** 스탠다드 리튬의 미국 상장 주식 SLI은 1억 3천만 달러 규모의 후속 공모 가격이 책정된 이후 개장 전 18.7% 하락한 4.38달러에 거래됐다.

** 캐나다의 상업화 임박 리튬 개발업체는 (link) 약 2,990만 주를 4.35달러에 매각했으며, 이는 마지막 거래가 대비 19.3% 할인된 가격이다.

** 공모 규모는 1억 2천만 달러에서 1억 3천만 달러로 증액됐다

** 회사는 순 공모 수익금을 아칸소 남서부 프로젝트와 텍사스 동부 프랭클린 프로젝트의 설비 투자 자금으로 사용하고, 그 외 다른 용도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 모건스탠리와 에버코어가 공동 주간사로 참여하며, BMO가 주간사로 합류해 공모를 진행한다.

**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회사의 10월 16일 현재 발행 주식은 약 2억 834만 주다 (link)

** 목요일까지 미국 상장 주가는 10월에 60% 상승했고, 지난 6개월 동안 4배 이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