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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카, 창업자 주도의 비상장 거래로 약 7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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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자동차 마켓플레이스가 2억 2700만 달러 규모의 전액 현금 비공개 거래를 발표한 후 트루카 TRUE 주가는 수요일 69% 급등하여 최고 2.50달러까지 치솟았다.
**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본사를 둔 회사는 수요일 초, (link) 트루카 설립자 스콧 페인터가 이끄는 페어 홀딩스에 인수될 예정이며, 거래는 4분기 또는 내년 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주당 2.55달러의 매입 가격은 주식의 마지막 종가에 비해 72% 프리미엄을 나타낸다.
** 2005년 트루카를 창업해 2014년 상장한 페인터는 당시 딜러들과의 '긴장된' 관계를 퇴사 이유로 들며 2015년 CEO직에서 물러났다.
** 거래가 완료되면 페인터는 최고 경영자로 복귀할 예정이다.
** 트루카의 발행 주식은 약 8,844만주(LSEG 기준)이며, 최대 보유자는 호주 투자 관리 회사 칼레도니아(Caledonia)가 약 1,776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뒤를 USAA 투자 관리가 약 800만주, 블랙록이 약 61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 오토네이션 AN은 자동차 소매업체가 2022년 말 지분 6.1%를 매입한 이후 약 537만 주를 보유한 4번째 최대 주주이다.
** TRUE 주가는 세션 중 60% 상승한 2.37달러에 거래됐다. 화요일까지 주가는 연초 대비 60% 하락했다.
** 2014년 5월 트루카의 기업공개 가격은 9달러였다. 약 4개월 후 주가는 장중 최고가인 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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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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