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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中 희토류 규제로 반도체 부문에 큰 영향 없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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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반도체 산업은 중국의 새로운 희토류 규제가 반도체 부문에 필요한 금속과는 다르므로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대만 경제부가 12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회담을 앞두고 중국은 목요일 희토류 수출 통제를 극적으로 확대해 이 부문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

대만 경제부는 중국의 새로운 규정에 대한 성명에서 확대된 금지 대상 희토류 원소는 대만의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희토류 품목과 다르므로 현재로서는 반도체 제조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국내에서 필요한 희토류 포함 제품이나 유도체는 주로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공급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중국의 최근 통제 확대가 전기 자동차 및 드론과 같은 제품의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 영향을 면밀히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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