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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앤 존슨, 프로타고니스트 테라퓨틱스 인수 협상 중, 소식통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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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존슨 앤 존슨 JNJ이 프로타고니스트 테라퓨틱스
PTGX를 인수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로이터에 말했다.
오후 거래에서 Protagonist의 주가는 30% 이상 급등했다. 목요일 종가 기준으로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42억 달러에 달했다.
두 회사는 플라크 건선 및 궤양성 대장염을 포함한 면역 질환에 대한 경구 치료제인 이코트로킨라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J & J는 제품 상용화에 대한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리링크 파트너스의 애널리스트들은 이코트로킨라가 "이번 1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면역학 신약 출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글로벌 매출이 최고 9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잠재적 거래는 J&J가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자 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가장 많이 팔리는 면역 질환 치료제인 스텔라라는 저가 바이오시밀러에 밀려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으며, 회사는 매출 감소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또한 다케다제약 4502와 함께 혈액암 후기 치료제 후보물질인 러스퍼타이드도 개발 중이다.
J&J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고, 프로타고니스트는 추측이나 루머에 대해 논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날 오전에 잠재적인 거래 소식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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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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