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은행, G7 통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 그룹에는 미국, 영국, 스위스, 일본, 캐나다 대출 기관이 포함된다
-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에 따라 활로를 모색하는 은행들
- 지난달 유럽 은행 이니셔티브에 이은 발표
뱅크오브아메리카 BAC, 씨티
C, 도이치은행
DBK, 골드만삭스
GS, UBS
UBSG 등 은행들이 G7 통화에 연동된 블록체인 기반 자산을 만들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금요일에 밝혔다.
초기 단계에 있는 이 프로젝트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알려진 실제 통화와 1:1로 고정된 퍼블릭 블록체인에 자산을 생성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암호화폐 가격의 급등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블록체인에 대한 지원으로 주류 금융 시스템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아이디어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면서 다양한 은행과 기타 금융 기관이 스테이블코인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코인게코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엘살바도르에 본사를 둔 테더가 3,100억 달러 상당의 스테이블코인 중 1,790억 달러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의 목적은 업계 전반에 걸친 새로운 서비스가 디지털 자산의 이점을 제공하고 시장 전반의 경쟁을 강화하는 동시에 규제 요건과 모범 사례 위험 관리를 완전히 준수할 수 있는지 여부를 탐색하는 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참여 은행은 산탄데르 SAN, 뱅크 오브 아메리카
BAC, 바클레이즈
BARC, BNP 파리바
BNP, 씨티
C, 도이치은행
DBK, 골드만삭스
GS, MUFG은행 [RIC:RIC:MTFGTU.UL], TD뱅크그룹
TD, UBS
UBSG.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프랑스의 소시에테 제네랄 GLE는 올해 초 디지털 자산 자회사를 통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최초의 주요 은행이 되었다. 이 토큰은 유통량이 3,060만 달러에 불과할 정도로 널리 채택되지는 않았다.
대형 은행인 ING INGA와 UniCredit
UCG를 포함한 9개 유럽 은행으로 구성된 별도의 컨소시엄 은 지난달 유로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기 위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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