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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일자리 감축 예정이라고 소식통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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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로니얼, 이번 주 직원들에게 변경 사항 통보 - 성명서
  • 자산운용사 Brookfield가 Colonial을 인수함에 따라 감원 실시
  • 변경으로 인한 운영 영향 없음, 콜로니얼 측 밝혀

Shariq Khan

이 문제에 정통한 두 소식통과 회사 성명에 따르면 미국 최대 연료 운송 시스템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컴퍼니는 이번 주 직원들에게 일부 일자리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회사는 일자리 감축에 대한 로이터의 질의에 대해 "우리는 이번 주 직원들에게, 조직이 비즈니스 전략과 우선순위를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충족시키도록 최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최근 검토 결과, 다양한 팀 구조와 일부 개인 역할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고 밝혔다.

일자리 감축 의 범위는 즉시 알려지지 않았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감축될지 밝히지 않았다.

이러한 변화는 뉴욕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 브룩필드 인프라 파트너스 BIP가 약 90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콜로니얼을 인수하여 1960년대 건설 이후 5,500마일이 넘는 파이프라인 네트워크의 최초 단독 소유자가 된 지 불과 몇 달 만에 나타났다.

이 회사는 이전에 유럽의 석유 메이저 셸 SHEL, 투자 회사 KKR KKR, 캐나다 연금 펀드 케스 데 데포 에 플라스망 뒤 퀘벡, 미국 민간 대기업 코크 인더스트리즈의 투자 부문, 자산 운용사 IFM 인베스터스가 소유했었다.

미국 걸프 연안에서 미국 동부 연안의 주요 소비 센터로 하루 250만 배럴 이상의 연료를 운송하는 콜로니얼은 이러한 변화가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는 매일 5천만 명 이상의 미국인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책임감 있는 연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콜로니얼은 올해 운영 개선과 시스템에서 제품을 배치하고 배송하는 방식의 변경을 통해 네트워크에서 이동할 수 있는 연료의 양을 늘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후자는 화주로부터 항의 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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