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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브랜드 파산 이후 사모 신용 주식, 시장 전반보다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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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 신용에 투자하는 자산운용사 주가는 연초 이후 S&P 500 SPX 대비 부진했으며, 최근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 브랜드와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업체 트리컬러의 파산으로 약세가 심화됐다.
** 블랙스톤 BX은 9월 22일 퍼스트 브랜드 파산에 대한 첫 보도 이후 13% 가까이 하락했다.
** 퍼스트 브랜드는 9월 29일 파산보호 신청, 트리컬러는 9월 10일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 아레스 매니지먼트 ARES는 17% 이상 하락했고, KKR
KKR은 15% 이상 하락했으며,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APO도 13% 넘게 하락했다.
** "퍼스트 브랜드의 문제는 구조적 복잡성의 불투명성 때문에 주목받을 것이며, 이는 앞으로 모든 대출 기관에 대한 기준을 강화할 수 있다"고 Zacks Investment Management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브라이언 멀베리는 말했다.
** 투자은행 제프리스 JEF는 수요일에 자사 펀드가 퍼스트 브랜드와 관련된 약 7억 1,500만 달러의 매출채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JEF 주가는 8일 연속 하락한 후 보합세를 보였다.
** 블룸버그 뉴스 (link) 는 수요일에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 WAL도 퍼스트 브랜드 리스크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 목요일 움직임을 포함해 9월 22일 이후 S&P 500 지수는 약 0.7% 상승한 반면 VanEck BDC 인컴 ETF (BIDZ.P)는 12% 가까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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