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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바클레이즈와 노르데아 임원을 북유럽 투자 은행 책임자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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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C은 유럽 사업을 확장하면서 북유럽 투자 은행 프랜차이즈를 공동으로 이끌기 위해 바클레이즈
BARC의 토비아스 애커마크와 노르데아
NDA_FI의 카스퍼 디초우를 영입했다고 월요일에 밝혔다.
최근까지 바클레이즈의 스웨덴 국가 CEO이자 북유럽 뱅킹 책임자였던 애커마크는 스톡홀름에 거점을 두고 올해 말 합류할 예정이다.
핀란드에 본사를 둔 대출 기관 Nordea의 북유럽 기업 금융 및 주식 자본 시장 팀을 이끌었던 디초우는 2026년 초부터 코펜하겐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두 은행가는 각각 20년 가까운 투자은행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바클레이즈에 합류하기 전에는 모간 스탠리에서 15년간 근무했으며, 북유럽 M&A 총괄을 역임했다. 디초우는 2015년 노르데아에 합류하기 전까지 크레디트 스위스의 북유럽 투자은행 사업을 이끌었다.
사업 매각과 구조 단순화 등 대대적인 턴어라운드에 나서고 있는 씨티그룹은 3분기 투자은행 수수료와 시장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한 자릿수 중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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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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