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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바나멕스 지분 25% 23억 달러에 매각 계약 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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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스트리트 은행 씨티그룹의 C 주가는 개장 전 1.1% 상승한 102.8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 * 수요일 늦게 씨티는 멕시코 억만장자 페르난도 치코 파르도에게 그룹 파이낸시에로 바나멕스 지분 25%를 23억 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발표하며 기업 공개 계획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 중개업체 파이퍼 샌들러는 멕시코 사업부 분리가 은행의 간소화 '해야 할 일' 목록의 마지막 큰 항목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번 지분 매각은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합니다

** C는 IPO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소위 "듀얼 트랙 프로세스 (link)"를 추진하면서 한동안 멕시코 소비자 부문 분리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 트루이스트의 애널리스트 존 맥도날드는 지분 매각이 완료된 후 상장 절차가 시작된다고 가정하면 바나멕스 기업 공개 시기가 2026년 말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23개 증권사 중 17개 증권사가 '매수' 이상, 6개 증권사가 '보유' 의견, 평균 목표 주가 $107 - LSEG가 집계한 데이터입니다

** 마지막 종가 기준, C 주식은 연초 대비 44.4%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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