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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달러/위안, 트럼프-시진핑 통화 앞두고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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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달러/위안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전화 통화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관계는 지난 몇 년 동안 위안화 가치와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였으며, 거래일 후반에 예정된 전화 통화는 위안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날 통화에서 틱톡을 미국 소유로 전환하는 기본 합의가 확정될 것으로 보이며, 무역 휴전에 대한 논의도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DBS의 외환 및 신용 전략가인 창 웨이 량은 "트럼프와 시 주석은 오늘 밤 통화를 할 예정이며, 이 통화에서 합의가 공식화되고 무역 긴장 완화의 신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역내 달러/위안은 약 0.02% 하락한 달러당 7.1117을, 역외 달러/위안은 약 0.01% 상승한 7.1101을 기록했다.

* 원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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