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분류
모간 스탠리, 시리 AI 개편 지연으로 애플 목표 주가 삭감
23 조회
0
추천
0
비추천
** 애플 AAPL는 개장 전 $ 220.71로 0.2% 하락하며 빅 테크 주식의 회복세를 밑돌았습니다
** 모간 스탠리, 애플이 개선된 시리 출시를 2026년으로 연기한 후 아이폰 판매의 인공지능 촉매제 감소를 이유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의 목표주가를 275달러에서 252달러로 낮췄습니다
** MS, 아이폰 판매량 추정치 하향 조정, 올해 회계연도에는 출하량 증가가 없고 2026 회계연도에는 6%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
** 최근 미국의 중국 수출에 대한 관세로 인해 올해 제품 비용 20억 달러가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모델링한 증권사도 있음
** "애플이 관세 완화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믿지만, 광범위한 관세 면제 없이는 이 비용을 완전히 상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MS
** 브로커리지의 새로운 목표 주가는 주식의 마지막 종가 대비 14.1%의 상승 여력을 나타내며, 주가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약 12% 하락했습니다
** 46개 증권사 중 31개 증권사가 '매수' 이상, 11개 증권사가 '보유', 4개 증권사가 '매도' 이하, 평균 목표 주가는 $253 - LSEG가 집계한 데이터입니다
-
등록일 07:42
-
등록일 06:59
-
등록일 06:5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