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인터내셔널 홀딩스, 주당 23달러에 IPO 가격 책정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홀딩스(Miami International Holdings Inc.)가 1,500만 주의 기업공개(IPO)를 주당 23달러에 가격 책정했으며, 이는 예상 가격 범위보다 2달러 높은 수준이다. 이 금융 시장 기술 회사는 2025년 8월 1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MIAX’ 티커 심볼로 주식 거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관례적인 종결 조건에 따라 2025년 8월 15일경에 마감될 예정이다. 회사는 인수인들에게 IPO 가격에서 인수 할인 및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으로 추가로 최대 225만 주를 구매할 수 있는 30일 옵션을 부여했다.
J.P. 모건, 모건 스탠리, 파이퍼 샌들러가 이번 공모의 주요 공동 주간사로 활동한다. 키프, 브루예트 & 우즈 Inc., 레이몬드 제임스, 윌리엄 블레어, 로젠블랫이 공동 주간사로 참여한다.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홀딩스는 자회사를 통해 다양한 자산 클래스에 걸쳐 규제된 금융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증권거래소, MIAX PEARL, MIAX Emerald, MIAX Sapphire, MIAX 선물거래소, MIAX 파생상품거래소, Dorman Trading, 버뮤다 증권거래소, 인터내셔널 증권거래소를 소유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5년 8월 13일 회사의 Form S-1 등록 명세서를 유효하다고 선언했다. 회사의 경영진 사무실과 국가운영센터는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위치해 있으며, 시카고, 마이애미, 미니애폴리스, 버뮤다 해밀턴, 그리고 영국령 제도의 여러 지역에 추가 사무실을 두고 있다.
이 정보는 회사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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