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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 세제개편안 기대감 소멸에도 업종 내 반사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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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은행업은 여전히 0.3~0.7배 수준의 저평가 국면에 머물러 있다.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가장 큰 원인은 주주환원율이 50%를 넘지 못하도록 규제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데, 이번에 KB금융이 기대 이상의 지수자 매입·소각 금액을 발표하며 이런 우려가 틀렸음을 증명한 만큼 상대적인 저평가도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은행업의 ROE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따라 장기적으로 ROE도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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