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트론, 예상 뛰어넘는 2분기 실적 발표...2025년 가이던스 유지

Investing.com — Aixtron SE (XETRA:AIXA)는 목요일, 2분기 매출이 1억 3,740만 유로로, 분석가 예상치인 1억 3,200만 유로를 상회했다고 발표하며,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아이스트론은 2분기 총 마진율 40.5%, EBIT 마진율 17.2%, 주당 순이익 0.18유로를 기록하며 모두 컨센서스 전망치를 넘어섰다.
2분기 수주량은 1억 1,850만 유로로, 이전 분기보다 감소했지만 일부 분석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했다. 회사의 수주 잔고는 2억 8,460만 유로이다.
이번 분기 성장은 주로 Optoelectronics 부문에서 발생했으며, 데이터 센터 연결에 사용되는 레이저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강세는 실리콘 카바이드(SiC) 및 질화 갈륨(GaN) 전력 반도체 부문의 지속적인 약세를 상쇄했으며, 현재 주로 아시아 고객으로부터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동안 아이스트론은 중국 고객으로부터 대규모 G10 SiC 주문을 받아 완료했다.
아이스트론은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억 1,000만~1억 4,000만 유로로 제시했는데, 이는 중간값 기준으로 분석가 예상치인 1억 3,600만 유로에 미치지 못한다.
회사는 연간 매출 5억 3,000만~6억 유로, 총 마진율 약 41~42%, EBIT 마진율 약 18~22%를 예상하며 2025년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이러한 변동 없는 연간 전망은 이전 연도에 나타난 패턴과 유사하게 4분기에 강력한 실적을 나타낼 것임을 시사한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번역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등록일 19:34
-
등록일 19:34
-
등록일 19:33
-
등록일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