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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월 소매 판매, 식품 부문 주도로 소폭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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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com -- British Retail Consortium (BRC)와 KPMG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의 2월 소매 판매가 소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렌타인데이 특수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큰 지출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이러한 성장이 이루어졌다.
화요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3월 1일까지 4주간의 영국 총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이는 3개월 평균 성장률 2.4%를 하회하는 수준이며, BRC에 따르면 12개월 평균 성장률 0.8%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소매 판매 성장은 주로 식품 부문이 주도했으며, 식품 판매는 2.3% 증가했다. 반면 비식품 판매는 전년과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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