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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 기네스 분사 또는 매각 가능성 검토 중, 블룸버그 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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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증류주 제조업체인 디아지오 DGE가 맥주 브랜드 기네스의 잠재적 분사 또는 매각을 모색하고 있으며, LVMH의 음료 사업부인 모엣 헤네시 MC 지분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뉴스가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을 인용해 금요일에 보도했습니다.
런던에 상장된 이 회사는 모엣 헤네시 벤처에 대한 소유권을 강화하거나 완전히 철수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말하며, 디아지오가 지분을 매각하고자 한다면 LVMH는 계약에 따라 공정 가치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매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기네스의 가치가 1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디아지오는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고 LVMH는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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