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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 2026년 석유 수출 소폭 감소 전망 - 트랜스네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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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흑해 터미널을 통해 카자흐스탄에서 석유를 수출하는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은 일부 유전의 유지보수로 인해 2026년에 공급량을 약간 줄일 것이라고 프로젝트의 이해 관계자가 목요일에 밝혔다.
러시아 송유관 독점 기업인 트랜스네프트의 블라디미르 칼란다 부사장은 기자들에게 CPC가 올해 7천만 톤 이상, 즉 하루 약 140만 배럴을 수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 CPC는 올해 석유 펌핑 계획을 7,600만 톤에서 7,400만 톤으로 낮췄다.
"우리는 내년 예산안을 작성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일부 유전이 유지보수를 위해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물량이 변동될 수 있다. (CPC 수출 계획)은 올해보다 조금 적을 것이다."라고 칼란다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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