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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 LPG 파이프라인 양허권 보유 업체 선정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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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는 액화 석유 가스를 수송하기 위한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운영할 회사를 선정하기 위한 경쟁 절차를 시작했으며, 목요일에 관심 있는 기업들과 회의를 가진 후 당국이 밝혔다.
운하 당국과 만난 기업 중에는 엑손모빌, 필립스 66, 쉘, 에너지 트랜스퍼, 푸마 에너지, SK 에너지, 비톨, 미쓰비시, 이토추 상사, 스미토모 상사 등이 있다고 운하 당국은 발표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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