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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달러/위안, 中 증시 상승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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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달러/위안이 5일 중국 주식시장 상승과 달러 약세 영향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장은 달러 향방을 결정할 수 있는 미국 월간 고용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
UBS 외환 전략가인 로히트 아로라는 고용지표 약세는 역외 위안화와 대만달러와 같은 아시아 통화에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역내 달러/위안은 오후 1시43분 현재 7.1347로 전일비 54핍 하락했다.
역외 달러/위안은 53핍 하락한 7.1309를 기록했다.
* 원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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