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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TSMCㆍ마이크론 지분 주시하고 있지 않다 - 백악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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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2022년 칩스 법에 따라 자금을 지원받는 기업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지만 TSMC와 마이크론처럼 미국 투자를 늘리는 더 큰 기업들에 대해서는 이와 유사한 계획이 없다고 백악관 관계자가 로이터에 말했다.

이 관계자는 투자를 강화할 계획인 마이크론 MU 및 TSMC 2330 와 같은 반도체 회사들에 대해 정부가 지분을 추구할 의도가 없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를 확인했다.

화요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정부가 문제가 있는 반도체 제조업체 인텔( INTC )의 지분 10%를 인수할 가능성을 계속 연구하고 있으며, 다른 보조금 수혜업체에 대한 추가 지분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트닉은 CNBC에 "우리가 당신에게 돈을 준게 된다면 우리는 미국 납세자를 위한 행동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가 인텔과 TSMC와 같은 기업에 "공짜로 돈"을 주었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그것을 '우리는 돈에 대한 형평성을 원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바꿨다"고 덧붙였다.

3월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행사에서 TSMC는 애리조나 주에 있는 제조 시설 3곳에 65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한 것에 더해 미국에 1000억 달러를 새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론은 6월에 미국 투자 계획을 늘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TSMC 경영진은 미국 행정부가 주주가 될 것을 요청할 경우 보조금을 반환하는 것에 대해 이미 논의했다고 밝혔다.

백악관과 TSMC는 논평을 거부했고, 마이크론은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 원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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