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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장녀' 정유경, 회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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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승진한지 9년 만으로 앞으로 정유경 회장은 백화점부문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정 신임 회장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장녀이자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동생이다.
신세계그룹은 "정유경 총괄사장의 회장 승진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계열 분리의 토대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계열 분리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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