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분류
엘앤에프, 작년 영업손실 5102억…적자폭 더 커져
4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엘앤에프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102억3253만원으로 전년(-2222억9665만원)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58.9% 감소한 1조9074억원을, 당기순손실은 3675억1831만원으로 적자규모가 커졌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반영됐다"며 "전기차 시장 업황 둔화에 따른 판매량 감소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
등록일 00:44
-
등록일 00:4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