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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텔레이션, 10억 달러 규모의 원자력 공급 계약 체결 및 주식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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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반 전기 유틸리티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CEG의 주가가 6.6% 상승한 $238.34에 마감
** 미국 연방조달청 (GSA) 으로부터 총 10억달러 이상의 계약 (link) 체결, 13개 이상의 정부 기관에 원자력 전력 공급 예정
*2025년부터 매년 100만메가와트시 (MWh/년) 이상 공급할 예정 * CEG는 2025년부터 매년 100만메가와트시 이상을 GSA에 공급할 예정이다
** "이 계약에 따라 미국 정부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기타 기업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원자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지원하여 콘스텔레이션이 이러한 중요한 자산의 수명을 재허가하고 연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조 도밍게즈(Joe Dominguez) 콘스텔레이션 사장 겸 최고경영자(최고 경영자)
** 앞서 발표한 크레인 재가동((link))과 함께 CEG와 그 파트너들은 2028년까지 약 1100MW의 연중무휴 청정 에너지를 추가할 예정이다 - 조 도밍게즈(Joe Dominguez)
** 세션의 움직임 포함, 주식 5.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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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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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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