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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검사로 영상 촬영보다 수개월 빨리 폐암 발견, 퍼스널리스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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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반 암 진단 회사 Personalis PSNL의 주가가 3.7% 상승한 8.53달러를 기록했다.

** 회사는 주요 아스트라제네카 AZN 폐암 시험의 새로운 연구 결과 (link) 가 자사의 혈액 검사가 환자들이 치료에 얼마나 잘 반응하는지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 이 시험은 화학방사선 치료를 받은 진행성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약물인 오시머티닙 - PSNL을 투여했다.

** NeXT Personal이라고 불리는 PSNL의 테스트는 혈액에서 미세한 암 DNA 흔적을 찾는다.

** PSNL은 자사의 검사로 표준 영상 검사보다 약 5개월 전에 암 재발 징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 해당 검사는 초기 치료 후 암 DNA 징후가 있었던 대부분의 환자들이 AZN의 오시머티닙을 복용한 후 이러한 징후가 사라졌음을 보여줬다.

** "이 연구는 우리 검사가 환자가 치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면밀히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라고 PSNL의 의료 책임자 리차드 첸은 말했다.

** 이날 장중 움직임을 포함하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주가는 약 4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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