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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 코브 포인트 LNG 수출 플랜트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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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의 코브 포인트 액화 천연 가스 (LNG) 메릴랜드의 수출 공장이 계획된 가을 유지 보수 중단 후 일요일에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회사 측이 고객에게 보낸 공지와 금융 회사 LSEG의 데이터가 밝혔다.
9월 20일경에 가동을 중단했던 이 플랜트로 유입되는 천연가스의 양은10월 12일에 약 0에서 하루 9억 입방피트(bcfd)로 증가했다고 LSEG 데이터는 밝혔다.
이 플랜트는 하루 약 0.8bcfd의 가스를 LNG로 전환할 수 있다. 플랜트는 장비를 가동하기 위해 연료의 일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LNG로 전환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가스를 끌어들이는 경우가 많다.
10억 입방피트는 미국 가정 약 5백만 가구에 하루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미국의 LNG 수출 플랜트는 일반적으로 난방 또는 냉방용 가스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성수기인 겨울과 여름보다 낮은 봄이나 가을에 계획된 유지보수를 위해 가동을 중단한다.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는 미국의 다국적 대기업 버크셔 해서웨이 BRK.A의 계열사이다.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는 코브 포인트를 운영하며 시설의 75%를 소유하고 있다. 나머지 25%는 Brookfield Asset Management (BAMa.TO)가 소유하고 있다.
코브 포인트의 LNG는 20년 계약에 따라 GAIL (인도) GAIL의 자회사와 일본 무역 회사 스미토모
8053와 도쿄 가스
9531의 합작 투자사인 ST 코브 포인트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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