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시즌이 다가오면서 경제 불확실성에 증시 하락
- 월스트리트 주가 지수 하락, 다우지수 약세
- 원자재 최대 약세, 필수소비재 유일한 상승세
- 달러 상승, 원유, 비트코인, 금 모두 1% 이상 하락
-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4.14% 상승
실적 시즌이 다가오면서 경제 불확실성에 증시 하락
목요일 미국 증시는 정부 셧다운이 9일째로 연장되고 경제지표가 발표되지 않아 투자자들이 발이 묶이고 경제 재개 시 경제지표의 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S&P 500 지수 SPX와 나스닥 지수
IXIC가 사상 최고치에서 후퇴하는 등 소폭 하락 마감했다.
또한 시장은 다음 주 초 JP모간 JPM과 골드만삭스
GS 등의 은행이 실적을 발표하는 어닝 시즌의 시작에 대비하고 있었다.
주요 지수의 하락폭은 크지 않았지만, S&P 500의 11개 주요 업종 중 방어적 필수소비재 S5CONS만이 유일하게 상승세로 마감했다. 3개 이상의 S&P 500 섹터가 1% 이상 하락했고, 그 중 소재
S5MATR가 1.5% 하락했다.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2.91대 1, 나스닥에서는 1.75대 1의 비율로 더 많았다.
아래는 마감 시장 스냅샷이다.
(척 미콜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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