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리가 상승했지만 여전히 약세장이 강세장보다 많았습니다
- 미국 주요 주가지수 상승폭 축소, 나스닥은 상승폭 확대
- 소비자 재량권이 S&P 섹터 상승을 주도하고, 에너지 업종은 대부분 하락세
- 유로 스톡스600 지수는 ~ 보합세
- 달러, 금 상승; 원유 하락, 비트 코인 1.7 % 하락
-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최대 ~ 4.13%까지 상승
투자심리 호전, 하지만 여전히 하락세가 상승세보다 많아
지난주 경제 불안감이 완화되면서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하늘을 찌를 듯 치솟았습니다.
미국 개인투자자 협회(AAII)가 실시한 주간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6개월 동안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인 강세 심리가 13.6% 포인트 상승한 41.7%로 7주 만에 과거 평균인 37.5%를 넘어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6개월 동안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인 약세 감정은 7.1%포인트 하락한 42.4%로 42주 만에 역사적 평균인 31.0%를 넘어섰지만, 여전히 44주째 역사적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주가가 단기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을 반영하는 중립 의견은 6.5포인트 하락한 16.0%로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AAII에 따르면 조사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를 종합하면 강세-약세 스프레드(또는 강세 마이너스 약세 심리)는 -0.7%로 20.8포인트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스프레드는 지난 33주 중 31주 동안 6.5%를 기록했던 과거 평균 6.5%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제 공포가 완화되면서 이러한 낙관론이 확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AAII는 설문조사 참가자들에게 연말까지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에 대한 확률을 물었습니다.
"가능성이 낮다"는 응답이 39.6%로 가장 높았고, "평소보다 높다"와 "평소보다 높지 않다"는 응답이 각각 26.9%를 차지했습니다. '가능성이 높다'와 '잘 모르겠다'는 각각 4.2%와 2.3%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스티븐 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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