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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달러/위안, 연준 인하 후 10개월래 최저치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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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이후 역내 달러/위안이 18일 소폭 상승했지만 트레이더들은 중국 통화의 장기 강세 추세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은 수요일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4.00%~4.25% 범위로 0.25%포인트 인하했으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금리를 꾸준히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주요 금리를 동결했는데, 최근 잇따른 데이터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 회복과 급격한 주식 시장 랠리로 정책 입안자들이 새로운 부양책을 보류할 수 있었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말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이날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4870억 위안(685억6000만 달러) 규모의 7일물 역레포를 투입했고, 금리는 1.40%로 유지했다.
또 개장 전 달러/위안 고시환율 USDCNY 은 7.1085로 2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화타이 퓨처스의 애널리스트들은 메모에서 "최근 연준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위안화는 국내 요인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더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오후 1시12분 현재
INSTRUMENT | CURRENT vs USD | UP/DOWN(-) VS. PREVIOUS CLOSE % | % CHANGE YR-TO-DATE | DAY'S HIGH | DAY'S LOW |
Spot yuan | 7.107 | -0.05 | 2.7 | 7.1066 | 7.1129 |
Offshore yuan spot | 7.1048 | -0.02 | 3.26 | 7.1 | 7.1085 |
* 원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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