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ardAero, Carlyle을 제치고 약 8억 5천만 달러 규모의 2차 공모에 참여
** 항공기 정비 서비스 회사인 StandardAero SARO의 주가는종가보다 1.9% 하락한 28.05달러로, 2차 공모 소식 이후 하락했습니다
**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본사를 둔 SARO는 (link) 사모펀드 스폰서인 Carlyle CG와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에 3천만 주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Carlyle은 약 2,450만 주를, GIC는 나머지 주식을 매각할 예정입니다(SEC의 투자설명서 제출 내용에 근거) (link)
** 이번 제안으로 칼라일의 지분은 62.8%에서 55.5%로, GIC의 지분은 14.2%에서 12.5%로 감소할 것입니다
** SARO의 발행 주식 수는 약 3억 3,446만 주이고, 시가 총액은 약 96억 달러입니다
** JP 모간, 모간 스탠리, RBC가 이번 공모의 주간 주간사입니다
** 이달 초, 공동 게시 4분기 매출 14억 1천만 달러, 2025년 매출 58억~59억 5천만 달러 예상
** SARO 주식은 10월 2일 데뷔 당시 31달러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14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기업 공개)는 24달러에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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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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