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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분석] 이재윤 브이엠 등기이사, 자사주 7819주 매입…”SK하이닉스 증설 수혜주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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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이 기사는 알파경제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 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 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29일 인공지능공시분석 프로그램 타키온월드에 따르면 이재윤(44) 브이엠 등기이사가 자사주를 7819주를 매입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1만755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약 8409만원이다.

이 이사는 영국 런던대학에서 금융재무학(Banking and Finance)를 전공하고, 키움증권·유안타증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2022년 7월부터 브이엠에서 근무하고 있다. 브이엠의 이전 사명은 에이피티씨이다. 작년 3월 임종필 전(前) SK하이닉스 구매 본부장이 사내이사가 되면서 사명도 브이엠으로 변경했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알파경제에 “브이엠은 반도체 식각(蝕刻·etching) 분야의 국내 유일한 기업”이라면서 “식각은 반도체 회로 부분을 남기고(蝕) 깎았다(刻)는 뜻이다. 조각(彫刻)의 ’각’자와 일식(日蝕)의 ’식’을 조합한 용어”라고 설명했다.

식각은 반도체 필수 공정 중 하나로 노광 작업이 끝난 뒤 회로 패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제거하는 단계다.

식각 분야는 미국 램리서치와 얼라이드 머티리얼즈, 일본 도쿄일렉트론(TEL) 등이 한국 식각 공정의 강자이다. SK하이닉스 역시 램리서치 등의 외국 기업의 비중이 높다.

여기에 브이엠이 판로를 뚫었다. 이에 브이엠은 SK하이닉스의 증설 수혜주로 분류된다. 지난 25일에 브이엠은 SK하이닉스에 전년 매출 대비 13%에 달하는 식각 장비를 납품한다고 공시했다.

신영증권은 “하반기부터 M15X(SK하이닉스 공장) 증설 효과가 본격화하면서 가파른 실적 성장을 보여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브이엠과 SK하이닉스의 주가는 동조화를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으로 올해 수익률(YTD)은 브이엠이 68.29%를, SK하이닉스가 56.83%를 각각 기록했다.

브이엠의 목표주가로 신영증권은 1만8000원(8월 18일)을, 한화투자증권은 1만7000원(8월 11일)을 각각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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