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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러스, 오하이오 우라늄 농축 확장 위한 한국 투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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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Investing.com — 미국의 핵연료 회사인 Centrus Energy (NYSE:LEU)는 월요일 한국수력원자력(KHNP) 및 Posco International (KS:047050)과 오하이오 우라늄 농축 공장 확장에 대한 한국의 잠재적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및 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 비구속적 양해각서는 원자력 에너지 협력을 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센트러스와 KHNP는 또한 지난 2월 체결된 계약에 따라 농축 우라늄 공급량을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센트러스 CEO인 아미르 벡슬러(Amir Vexler)는 이번 협약이 미국의 농축 능력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반영하며 민간 투자를 위한 잠재적 경로라고 말했습니다.

전체 공급 약정은 센트러스가 새로운 생산 능력을 구축하기 위해 현재 경쟁 중인 필요한 연방 자금을 확보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이번 움직임은 세계 농축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외국 국영 기업과의 경쟁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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