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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Keppel, 11억 달러에 M1 통신 사업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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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com- 싱가포르 대기업 Keppel Limited (SGX:KPLM)는 월요일 자사 계열사 M1의 통신 사업부를 Simba Telecom에 현금 14억3천만 싱가포르 달러(11억 달러) 기업가치로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Keppel (OTC:KPELY)은 M1의 83.9% 지분에 대해 약 10억 싱가포르 달러의 현금을 받게 되지만, 데이터 센터와 해저 케이블을 포함한 M1의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은 유지할 예정이다.
Keppel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공시에서 이번 매각으로 약 2억2,200만 싱가포르 달러의 자산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Keppel은 1994년 M1의 창립 멤버 중 하나였다.
이번 매각은 Keppel이 "자산 경량화된 글로벌 자산 관리자 및 운영자"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의 여러 측면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Simba Telecom (BCBA:TECO2m)은 싱가포르 4대 통신사 중 하나로, 2020년 호주의 TPG Telecom Ltd (ASX:TPG)에서 분사된 후 2022년 Simba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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