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분류
릭 페리 REIT, 첫날 55% 급등 후 상승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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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텍사스 주지사이자 미국 에너지부 장관인 릭 페리가 공동 설립한 데이터센터 부동산 투자신탁 Fermi FFRMI의 주가는 강한 나스닥 데뷔에 이어 개장 전 거래에서 37.74달러를 기록하며 16% 상승했다
** 수요일 텍사스 주 애머릴로에 본사를 둔 Fermi는 규모를 확대하며 진행된 6억 8,250만 달러 규모의 IPO 이후 55% 상승한 32.53달러에 마감했다. IPO 가격은 21달러로 책정되었으며, 이로써 페르미는 AI 인프라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활용하는 최신 기업이 되었다
** 지난 종가 기준, 페르미의 시장 가치는 약 193억 달러로, 제출 서류에 인용된 약 5억 9,280만 주를 기준으로 한다 (link)
** 1월 설립 이후 아직 수익을 내지 못했던 페르미는 외국 국가들이 미국 원자력 컨소시엄의 지분 을 인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 UBS, 에버코어, 캔터 피츠제럴드, 미즈호 등 10개 회사로 구성된 주관사단이 이번 IPO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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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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