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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페투아, 글렌코어 등과 미국 안티몬 처리 논의 중;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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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업체 퍼페투아 리소스 PPTA의 주가가 12년 만에 최고치인 22.62달러를 기록, 10.8% 상승했다
** 글렌코어 GLEN, 트라피구라 (TRAFG.UL), 클라리오스, 선샤인 실버와 미국 내 안티몬 정제를 위한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 중 .
** 향후 몇 주 내로 제안서를 받을 계획이며, 연말까지 결정 예정
** 아이다호주에서 안티몬 및 금광 건설 시작 예정; 이 광산은 미국 최대 안티몬 공급업체가 될 전망
** PPTA는 "미국 소비자를 위한 안티몬 공급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주들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처리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 안티몬을 추출할 계획만 있고 정제하지 않을 계획이어서 가공 파트너십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세션의 움직임을 포함하여 주가는 연초 대비 ~9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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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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