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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버그 핀커스의 지원을 받은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미국 IPO에서 최대 17억 달러 가치 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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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 운영사 MIAX의 모기업인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홀딩스는 월요일에 뉴욕 기업공개에서 최대 16억 7천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사모펀드 워버그 핀커스의 지원을 받아 주당 19달러에서 21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1,500만 주를 발행하여 최대 3억 1,50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이 소식은 마이애미 인터내셔널이 2022년 IPO를 위해 서류를 기밀로 제출한 지 약 3년 만에 나온 것입니다.
마이애미 인터내셔널은 CME 그룹 CME, Cboe 글로벌 마켓
CBOE, 나스닥
NDAQ, 뉴욕증권거래소 소유 인터콘티넨탈 거래소
ICE 등 이미 상장한 여러 동종 업계의 전철을 밟게 될 것입니다.
JP모간, 모건스탠리, 파이퍼 샌들러가 이번 공모의 공동 주간사를 맡았습니다. 마이애미 인터내셔널은 뉴욕증권거래소에 'MIAX'라는 심볼로 상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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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등록일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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