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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작년처럼 9월 50bp 인하 가능성? 달러 급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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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명할 새 이사가 합류한 연방준비제도가 다음 달 예상보다 큰 폭으로 금리를 인하하면 달러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
금요일 미국 고용지표 이후 전망이 비둘기파적으로 바뀐 후 9월17일 회의에 대한 컨센서스 예상치는 25bp 인하다.
연준이 5월과 6월 비농업 취업자 수가 25만 8,000명 하향 조정된 사실을 알았다면 7월30일 5회 연속 금리를 동결하는 대신 0.25%포인트 인하를 선택했을 수도 있다.
지난주 금리 동결에 반대했던 연준 내 비둘기파 크리스 월러와 미셸 보우먼, 그리고 아드리아나 쿠글러의 후임으로 지명될 차기 이사는 9월에 공격적인 0.5%포인트 인하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
연준은 지난해 9월 50bp 인하로 완화 사이클을 시작한 바 있다.

* 로버트 하워드 로이터 마켓 애널리스트의 개인 견해입니다.
* 원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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