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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행복한 노후를 위한 현명한 연금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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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과 금융 지식 부족 등으로 연금 투자에 무관심하거나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행복한 노후를 위해선 안정적인 금융회사 선택, 저렴한 수수료, 수익률을 고려한 상품과 서비스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KB증권과 함께 시작하는 연금이 주목받는 이유다.

연금 계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금융회사의 안정성이다. 퇴직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계좌이기 때문이다. KB증권은 증권업계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고 신용등급(AA+)을 보유하고 있다. KB금융그룹 계열사로서 전국 76개 영업망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금 계좌를 선택할 때 수수료도 중요한 기준이다. KB증권은 비대면으로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면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평생 면제해준다. 기존 비대면 계좌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KB증권 DB(확정급여형),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IRP 계좌를 추가 개설해도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영업점에서 개설한 경우에도 펀드·ETF·리츠 등에 50% 이상 투자하면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KB증권 IRP 계좌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이 직접 원하는 대로 다양한 상품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예금을 만기 연장하는 것보다 원리금 보장 상품 중에서도 수익률이 높은 저축은행 예금, 증권사 ELB 등의 금리를 비교하며 투자할 수 있다.

채권 투자도 가능하다.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 소득세를 연금 수령 시까지 과세하지 않다가 수령 시에 수령 방식에 따라 과세해 과세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증권업권 퇴직연금 내 ETF 잔액은 2020년 말 약 9000억원에서 2024년 말 약 16조원으로 급증했다. 퇴직연금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TF는 퇴직연금 IRP 계좌에서 주식처럼 거래하고 별도 매매수수료(유관기관 수수료 제외)가 없다. ETF 매매를 원한다면 831개 ETF 상품이 라인업된 KB증권에서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 가능하고 언제든지 쉽게 현금화도 가능한 상장 리츠 거래도 있다. 배당 이익에 시세차익까지 두 가지를 잡을 수 있다.

오형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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