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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리츠, 소진될 전환사채와 LTV 정상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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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SK리츠 8월 말 기준 전환사채 잔액은 671억원이다. 전환가능 주식 수는 1395만주로 발행주식 수의 5%에 해당해 희석 우려가 제한적이다. 6개월 뒤면 전환청구는 종료된다.
자산재평가 통한 LTV 정상화 역시 긍정적이다. 세법 시행령 개정 이후 자산재평가이익이 배당 의무에서 제외된다. 취득원가 4조4000억원 대비 12% 상승한 자산가치 4조9000억원은 2025년6월 결산 재무제표에 반영할 예정이다. LTV는 기존 66%에서 59%로 하락 가능하다.
향후 6개월 동안 조기 상환, 보통주 전환으로 소진될 것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한적인 규모의 전환사채 잔액은 6개월 내 소진될 전망"이라며 "자산 재평가를 통한 LTV 정상화 역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금융비용 절감으로 이익 체력이 증진되고 있어, 내년 하반기부터 자본전입 없이 배당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3983억원의 리파이낸싱을 진행해 조달금리는 3.2%(기존 4.1%)로 하락해 연간 금융비용 38억원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라며 "이를 반영한 내년 예상 주당배당금은 265원으로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5.4%이며, 주유소 매각 관련 특별배당 반영 시 추정치 추가 상향도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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