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영국에서 첫 임상 연구 개시

Investing.com — 뉴럴링크(Neuralink)가 GB-PRIME이라는 명칭의 첫 임상 연구를 영국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고 목요일 발표했습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업체인 뉴럴링크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규제기관(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 보건 연구 기관(Health Research Authority), 웨일스 보건 및 사회복지 연구 기관(Health and Care Research Wales), 런던 – 캠버웰 세인트 자일스 연구 윤리 위원회(London – Camberwell St Giles Research Ethics Committee)로부터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번 임상 연구는 뉴럴링크의 완전 이식형 무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수술 로봇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동시에 해당 기술의 초기 기능성을 평가합니다. BCI는 중증 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장치를 제어하고 디지털 세계와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GB-PRIME은 University College London Hospitals NHS Foundation Trust와 The Newcastle upon Tyne Hospitals NHS Foundation Trust의 두 곳에서 진행됩니다. 이 연구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뉴럴링크의 PRIME 시험을 기반으로 합니다.
뉴럴링크는 현재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ALS), 척수 손상 또는 기타 신경 질환으로 인해 양손을 사용하는 데 제한이 있거나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영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개인은 뉴럴링크의 환자 등록부에 가입하고 회사 웹사이트를 통해 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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