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운영…법률·주거·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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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시청 1층 민원봉사실에 마련해 다음달 3일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로 주거 불안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법률·주거·금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거점 기관이다.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 관련 소송, 임대차계약 해지 등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또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상담 등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공공임대주택 긴급 주거 지원, 피해자 월세·이사비 등으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주거 약자를 노린 구조적 범죄로, 피해자 지원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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