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자신 사칭 ‘노쇼 사기’에 분개 “대체 왜 이러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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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가 ‘노쇼 사기’ 피해 사례에 대해 자신을 사칭한 사례에 분개했다.
테이는 최근 방송된 MBC FM4U의 프로그램 ‘굿모닝 FM 테이입니다’에서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한 ‘노쇼 사기’ 피해를 당할 뻔한 자영업자의 사연을 언급했다.
테이는 “사장님이 해시태그로 저를 걸어 보게 됐다. 저도 보면서 마음이 덜컥했다. 전 이런 적이 없는데, 혹시 당하셨나 했더니 아니란 걸 아셨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앞서 한 자영업자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가수 테이님이 오신다고 6시 예약이 들어왔다”며 “485만원 짜리 와인 2병ㅇ르 구해달라며 업체 연락처까지 주며 화물로 받아달라고 했다. 단호하게 거절했더니, 6시가 지나도 예약손님은 안 오셨다”고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저는 어디 음식점 예약할 때 가수 테이라고 밝히지 않는다. 부담스럽다”며 “제게 제보해주신 분들은 기획사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될 거 같다고 하시는데, 죄송하지만 이런 건 대책이 안 된다. 저희도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거 정말 속상하다. 왜 이러는 거냐 정말”이라며 “범죄는 아주 혹독한 처벌이 따른다는 걸 반드시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경고를 전했다.
최근 이러한 노쇼 사기와 관련해 성시경, 변우석, 남궁민 등을 사칭한 사례가 나오고 있어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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