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주식 트레이너”…투자금 수십억 가로챈 40대

987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c57b04c5fd40df4a573547d65165b4d4_1756797221_7408.jpg
 

자신을 ‘하나님의 주식 트레이너’라 주장하며 주변인을 속여 거액의 투자금을 뜯어낸 40대가 피소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올해 초까지 “하나님이 주신 차트로 매매한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해외 선물 투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말로 주변인들에게 접근해 받은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종교적으로 알게 된 지인 또는 생활이 어렵거나 심리적으로 취약한 이들에게 주로 접근했으며, 호화롭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 자신의 말을 믿게 만든 뒤 피해자들을 속여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 유명 증권사에 스카우트됐다는 거짓말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접수된 고소인은 6명이다. 회수되지 않은 피해 금액은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5월경 고소를 접수해 현재 수사를 진행하는 상황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63 / 1 페이지
해선코리아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랭킹
회원랭킹
텔레그램 고객센터
텔레그램
상담신청
카카오톡 고객센터
카카오톡
상담신청
먹튀업체 고객센터
먹튀업체
제보하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