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억 아트테크 사기 의혹 대표, 무죄 주장…딜러들에 책임 전가
259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단독] 960억 아트테크 사기 의혹 대표, 무죄 주장…딜러들에 책임 전가
엄진성 아트컨티뉴 대표 녹음파일 입수…경찰 수사 본격화하자 딜러들에 “배신하면 희생양 삼겠다” 엄포
주식회사 ‘아트컨티뉴’ 엄진성 대표는 미술품 재테크, 일명 ‘아트테크’를 빌미로 투자금 약 960억 원을 모집해 사기와
유사수신 등 혐의로 2025년 12월 8일 구속기소됐다. 엄 대표는 투자금을 모은 딜러(모집책)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엄 대표는 2025년 6월 경찰 수사가 본격화할 무렵부터 딜러들에게 자신을 배신하면 희생양으로 삼겠다고 엄포를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요신문은 이 같은 엄 대표 발언이 담긴 35분 분량 녹음 파일을 입수했다. 녹음 파일에는 엄 대표가
투자금으로 다른 회사를 인수한 뒤 인수한 회사 자금을 유출하겠다는 계획을 시사하는 등 추가 범행을 시도한 정황도 담겼다.

-
등록일 2026.05.27
-
등록일 2026.05.27
-
등록일 2026.05.25
-
등록일 2026.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