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보고서는 정회원에게 조금 전  PM 9.30분에 주보로 제공한 보고서를 상당 부분 삭제하고 무리가 없는 부분만 재 요약 편집한 축약된 보고서이다. 공개된 게시판에 게시함이기에 이러한 점 이해를 바라며 그래도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 추가본

마소 메타 아마존 차주 실적 발표 일정 부분 착오를 바라 잡았으며, 그로 인하여 이 부분 고려한 차주 높은 상 하방 변동성 요인을 반영한 미 증시 추론과 그에 대한 조선 반응에 대하여 결론에 추가하여 둠 나머진 동일함.

외견 상 한미 모두 주요 지수는 주간 장대 음봉으로 추락한 상태이나 빅7 + 인공 지능 필반 핵심 대장주 위주로 폭락이고 나머지 소외주 섹터 내지 은행 중공업 조선 방산 전력설비 등의 주식에서는 금주 중에 사상 최고치로 폭등하는 종목이 상당수 발생하여 내면적으로 그리 공포스럽지 않은 한 주였다. 파국이 선명하게 가속 중인데 그 와중에 상당수 비주도주 섹터에서 한미 모두 사상 최고가 내지 년 신고가 급등 흐름이 나오는 이원화 장세가 좀 더 지속 함이 이례적 현상이다. 과거 파국 파동 초동기는 올 폭락이 일반적이었다. 시장 내부적으로 넘치는 유동성이 이러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리고 상승장이 그래도 지속할 것이라는 장기 낙관론이 여전히 시장 기저에 흐르고 있어서로 보인다.

바로 이점에서 역으로 공포가 극도로 커지지 않았기에 의미 있는 반등 파동이 전체 지수 상 차주에 주간 기준 나오기 어렵다고 보게 만든다. 하락A파동 과정이 아니고 하락C파동 과정이기에 낙폭 과다로 의미 있는 1-2주 강한 반등이 나오려면 이런 심리로는 아직 때가 아니다는 의미이다. 파국 파동 진행 도중 갑자기 급등하는 반등 파동이 나오는 경우 대부분 투매에 투매 파동이 업종 전반에 확산이 되어 공포가 극에 달한 시점에 드라마틱한 일시 반전 파동이 오곤 한다. 지금 그런 상태인가? 전혀 아니다. 

그들만의 리그가 중단이 되면서 줄줄이 무너지자 그 반대편에 있는 소외주들의 집단 폭등 파동이 금주에도 돌아가면서 지속이 된 상태이기에 공포가 극에 달한 상황과 거리가 멀다는 의미이다. 고로 아직 단기 반등을 염두에 둘 상황이 아니란 의미이다. 충격 하락 파동 진행 도중 하루 이틀 기술적 반등하는 흐름이 주 후반 나온 것 뿐이다. 주간 기준 의미 있는 반등 파동이 나오기에는 시기상조로 보인다. 지금부터 그 근거를 브리핑 한다.

로테이션 트레이딩은 지속될 것인가?

빅7 대장주 + 인공지능 필반 반도체 핵심 소부장 대장주가 무너짐에도 소외주들이 폭등하면서 한풀이 성격으로 막판 미 지수 사상 최고가 파동을 만든 막판 몇일 간 기현상을 월가에서는 로테이션 트레이딩이라 작명 한 상태이다.즉 장기 낙폭 과다 소외주 매수 + 빅7 및 인공지능 대장주 매도를 동시에 하는 이원화 전술을 의미이다.

이러한 로테이션 트레이딩은 아직은 시장을 여전히 지배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아래 미국 이를 주도하는 러셀2천 중소형주 지수 주봉 상태를 보면 그러하다. SP 나닥 필반 사상 최고점에서 상당 폭 추락한 상태임에도 러셀 2천 지수는 년 최고점으로 회귀하여 마감한 상태라는 점에서 그러하다.

러셀2000 지수 주봉

벌어지는 입 천정 패턴임에도 그 상단 저항을 돌파하고 오버 슈팅하는 흐름이 금주에 나온 상태이다. 주 중반까지 추락하는 타 지수에 연동하여 하락 교정하다가 목 금 이틀 간 급등하여서 이다. 그러나 이 주봉 벌어지는 입 패턴은 전형적 천정 패턴이다. abc가 두 번 만들어지는 더블 쓰리 반등B파동 과정에 두 번째 c소파동이 벌어지는 입 형태로 연장되는 형태이다. 로테이션 트레이딩의 상징이 된 동 지수도 조만간 추락으로 돌변할 것 같다. 차주 아마 주간 장대 음봉이 나거나 주 초반 좀 더 강하다면 십자봉 내지 위 꼬리 단 주간 장대 음봉이 가장 늦게 나올 것 같다. 

러셀2000 일봉

오버 슈팅 파동이 아직도 유지 중이나 더 이어질 확률은 낮아 보임. 동 지수 자체 파동으로 미 전체 지수와 차별적으로 벌어지는 입 12345의 5번 소파동의 abc 중 c 내부 파동이 상승n 5개 마지막 5번 내부 파동을 만드는 과정이 금주 상승 과정으로 보인다. 주 후반 년 고점 재 도달로 종료 조건 충족 상태일 확률이 높다. 차주 월 한번 더 오르고 파국 파동이 올지 바로 파국 파동이 시작하는 정도의 여지는 둘 필요가 있다. 아마 차주 초반 바로 파국 파동이 비로서 시작할 것 같다. 미달형으로 말이다.

러셀2000 일봉 구조도

요지는 로테이션 트레이딩 주도주 성격으로 미 3대 지수 추락함에도 버티거나 지수 무관 연속 급등한 주식들도 이제는 이익을 실현할 자리이지 추격 매수할 위치는 아니란 의미이다. 러셀 2천 벌어지는 입 위험 경고를 보면 그러하다.

조선의 경우 로테이션 트레이딩 성격으로 반도체 인공지능 대장주 무너짐에도 우상향 추세를 장하게 놀라게 할 정도로 여전히 주도 중인 조선 중공업 은행주 사이드의 초강세 흐름도 차주 이즈음 중단될 가능성 염두에 필요가 있다. 이들의 강세를 지원하여 준 러셀2천 소외주 지수가 파동론 관점에서 차주 파국 파동이 비로서 시작할 조건을 충족한 상태이기에 그러하다.

금 새벽 미제 필반 나스닥 추락 불구 강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중공업 조선 은행주 및 소외주 성격 주식들이 폭등하여서 이다. 자동차 이차전지 삼전 하닉의 부진을 이들의 폭등으로 커버를 하고 전제 지수를 상승하게 만들었다는 의미이다.

금요일 이원화 장세

지수 연동 약세 사이드

지수 무관 초강세 내지 상대적 강세 사이드

금주 내내 삼전 하닉 자동차 이차전지 대장주로 지수 관리가 도저히 안되는 상황이니 지수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하루는 방산 원전 대장주 폭등 + 하루는 전력 설비주 대장주 기록적 대폭등 + 하루는 건설 건자제 트럼프 러-우 전쟁 종식 발언 영향으로 대폭등 + 하루는 금융주 호 실적 및 주주 환원책 불구 하락하다가 금 갑자기 올 수직 폭등 + 조선주 호 실적에 모 CEO가 이제 시작이다는 낙관적 발언을 함에 조선주 올 폭등. 이들이 금주 지수 대비 초강세를 지속한 사이드이다. 그러나 이들 폭등주 중 일부는 우상향 장기 장하게 한 상태에서 지수 무관 지속 버티거나 오르다가 주 중 막판 초 거대 장대 양봉을 만든 이후 슬슬 처박기 시작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주포가 이익 실현하기 위하여 마지막 사상 최고가 폭등 장대 양봉을 만들고 그에 개미가 주목하고 언론이 낙관을 부르짓게 만들고 사상 최고가 장대 양봉 익일부터 패대기 이익 실현 순차적으로 하여 나가는 초식을 돌아가면서 행하고 있는 것 같다.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LIG넥스원이 그들이다.

신고가 장대 양봉 폭등에 추격 매수하면 죽음이라는 의미이다.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대장주 및 한미반도체 HPSP 하나마이크론 등 HBM소부장 핵심 대장주 모두 막판 수직 폭등 장대 양봉이 나오면서 모두를 흥분하게 만들고 이후 슬금 슬금 추락하거나 바로 폭락하거나 하였다. 그들과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의미이다. 실리콘투 삼양식품으로 대변되는 몇개월 전 언론 방송에서 매일 노래 하던 중소형 음식료 화장품 대장주 지금 상태를 보라. 마지막 폭등 장대 양봉 후 슬금 슬금 무너진 상태이다.

지수 무관 독야청청 폭등하던 중소형 과거 대장주의 막판 대폭등 장대봉 이후 추락하는 과거를 거울로 삼아라는 의미이다.

HPSP 한미반도체 제주반도체 하나마이크론

인공지능 HBM 관련주 핵심 대장주 지금 언론에서 아무 말이 없다. 모두 사상 최고점으로 막판 폭등 장대 양봉 나는 구간 거품을 무는 흥분하게 만드는 낙관적 보도를 하다가 말이다. 최근 지수 무너짐에도 일부 조선 은행 중공업 제약 바이오 전력 설비 대장주에서 막판 이런 이상 폭등 주포의 의도적 고의적 폭등 장대 양봉 유발 성격의 집단적 대 폭등이 생긴 상태이다. 과거 한때 시대를 풍미하던 대장주였던 아래의 주식들이 사상 최고점에서 막판 대폭등 과정이 지금 현재 잘 나가고 있는 현 급등주의 미래의 그들의 모습 같다. 초록은 동색이니 시간 지나면 유사해 질 것이라는 의미이다.

삼양식품 실리콘투 삼천당제약

장기 대폭등 한 상태에서 막판 연속 장대 양봉 폭등하면서 언론이 노래를 할 때 그게 지나고 보면 항상 천정 신호였다. 저 막판 연속 급등할 당시 반추하여 보라. 얼마 전이니 기억이 날 것이다. 언론에서 도배를 하고 방송에서 거의 모든 채널에서 이들 유망하다고 주장 안 하는 전문가가 없었다. 그게 막판 과함을 몇일 더 부추킨다. 매집 세력은 그 과정에 철수 시작하거나 언론 부추킴에 동조하여 상승을 더 키우게 하다가 고점 치는 날 이후부터 소리 소문 없이 야금 야금 초 대박 난 부분을 단계적 철수를 시작한다. 이런 중 소형주 대 폭등 주식은 반드시 그 폭등을 주도한 매집 세력이 존재한다. 수 개월 수 년 동안 바닥권에서 장기간 초 대량 매집 후 대 폭등 시세를 만든 후 그 물량을 한방에 절대 털지 못한다.그러면 하종가를 쳐서 이후 남은 물량 철수가 불가능해진다. 중 소형주이기에 거래량 자체가 최고점 부근에서 한방 철수할 유동성이 유입이 안되기에 막판 일부로 투심이 흥분하여 세간에 회자가 되도록 연속 기절할 정도의 수직 폭등 파동을 만들고 그 직후 바로 철수 전략을 야금 야금 수 개월 지속한다. 이런 주식은 고점 친 이후 바로 폭락하게 만들지 않는다. 고 저점이 일정한 박스 등락 수 개월 반복한다. 그 오르 내림 박스를 조절하면서 남은 물량 모두 철수 완료를 하고 종가 관리에 손을 탁 놓아 버린다. 이후 해당 주식은 총 맞은 것처럼 픽하고 쓰러져 버린다. 실리콘투 삼양식품 삼천당제약이 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막판 언론이 주목하게 수직 폭등하게 만든 후 최고점에서 1차 추락 후 이후 지수 무관 고 저점 박스 등락을 지속 함이 그리 멀지 않아 이들 3놈도 아마 주포가 종가 관리를 더 이상하지 않는 날이 오면서 총 맞은 것처럼 픽하고 쓰러져 버릴 것 같다.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LIG넥스원 일봉

HD현대일렉트릭 전력 설비 대장주이다.  LS일렉트릭과 더불어 미국 전력 설비 교체 특수 및 인공지능 전력 부족 스토리텔링에 기초하여 지수 무관 거대한 장기 대 폭등한  대장주이다. 금주 마지막 장대 양봉은 이전의 유사 성격 장대 양봉과 다른 성격이다. 이전과 달리 이번 마지막 사상 최대 호 실적 내지 기대 이상 호 실적에 장대 양봉 폭등은 매집 세력이 철수 전술을 행함을 앞두고 마지막 폭등을 유발하여 상대적 고가에 철수를 용이하게 위한 전형적 팔아라 양봉 성격이다. 장대 양봉이 역으로 추세를 돌변시키는 신호라는 것이다. HD현대일렉트릭의 경우 장대 양봉이 후  약간의 추가 상승 후 이후 사상 최대 호 실적 불구 슬금 슬금 언론이 낙관을 도배를 함에도 추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러함이다.

방산 전력 설비 은행주 건설주 건자재 등 비인공지능 섹터에서 지수 무관 금주 대폭등한  사이드의 주식들도 차주 중에 대부분 위 전력 설비 방산 대장주 3놈과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 같다는 점에서 아직 년 고점내지 사상 최고가를 지속하고 있는 그들은 추격 매수를 함이 아니고 하락할 경우 이익 실현 매도를 노림이 유리할 것으로 본다. 보유자라면 추가 상승 시 이익 실현 기회로 대함이 지나고 보면 차선책이 될 것 같다. 이들이 당장에 차주 바로 고점 만들고 무너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것은 알 수가 없다. 여전히 오름세이니 말이다. 다만 현 오름세가 전체 지수 상태로 보아서 조만간 중단 될 것 같다는 의미이다.

금주 후반 아직 지수와 반대로 우상향 장하게 한 조선주들이 올 폭등하고 있다. 이러니 전 언론 방송에서 조선주 유망하다고 보도 내지 주장하고 있다. 이가 세인의 이목을 더욱 집중하게 만든다. 그게 팔아라는 신호 같다. 차주 좀 더 오를 것 같다. 보유자는 이익 실현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한다. 지나고 보면 현가에서 추락하여 있을 것 같다. 어디 지수 무관 개별적  폭등한 과거 대장주들 중에 단 한 종목이라고 그러지 않는 종목 있는가? 한 개도 없다. 다만 이들은 현 대장주 섹터이기에 여전히 오름을 지속할 뿐이다.때가 되면 이들도 처참하게 무너질 것이다. 년초 HPSP 한미반도체 제주반도체 하나 마이크론 최고점 만들고 무너지는 것을 거울로 삼아라는 의미이다. 은행주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될 것 같다. 당장은 사상 최대 호 실적에 주주 환원책 제시로 급등 중이지만 그리 멀지 않아 늘어나는 대출 연체율과 아파트 담보 대출 연체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급증 중소기업 대출 부분 연체 내지 회수 불능 채권 급증 PF대출 부실 부분이 문제를 일으키는 뉴스가 나오면서 은행주도 결국은 뒤늦게 박살이 날 것 같다. 이미 이러고 있음에도 주가가 이를 전혀 무시하고 다른 호재 요인에만 반응하고 있는 격이다.

차주 오름 가격에 추격 매수하여 중려 홀딩 생각하면 몇 달 후 틀림없이 그대는 큰 손실로 인하여 어찌하면 좋을지 증권 방송 전문가에게 상담을 요청할 것이라고 내 장담하오.

이미 금주 중 어느 날 LS일렉트릭 방송 보고 급등한 가격에 추격 매수하여 바로 큰 손실 나서 상담을 요청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차주 오른다고 은행주 조선주 추격 매수하면 조금 수익을 단기로 주는  척하다가 결국 그대도 몇 달 후 그럴 것 같다는 의미이다.

년 최고점에서 최근 리딩 과정 복기

차주 초반 "일시 반등은 좀 더 하나 그 이후 총 맞은 것처럼 픽하고 또 쓰러져 버릴 것 같다."

7.15 금주 금요일처럼 하락 도중 일시 반등 파동이 생긴다. 그 당시 새벽 미국 상승에 갭 상승 후 장 중 급락하는 파동이 선행하여  나오다가 막판 급등하면서 시가 위 상승 양봉이 나는 날 고점에서 카페 준회원에게 아래처럼 문자를 보냈다.

7.16 새벽 미 증시 십자봉 추가 상승 불구 선지는 갭하락 후 다시금 시가 위 양봉으로 마감하여 버린다. 이에 준회원에게 아래처럼 문자를 보내는 실수를 한다. 

 "9부 능선에서 정상 등반 과정이 좀 더 남은 듯. 곰 포기가 차선"

7.17 개장 초반 9시 후반 정회원 종목 지수 모두 선지 시가 아래로 감을 보고 곰포 구축 후 포로 강하게 고함 염두에 두라는 문자 보냄.

7.16일 준회원에게 문자 보내기 전 이미 홀딩 중이던 지수 종목 곰포는 전량 먹튀 한 상태였다. 이후 오름에 소액 편승 중에 문자를 보낸 것 같다. 이후 죽 처 오르면서 더 갈 것처럼 마감한다. 7.16 일 그 날 새벽 다우 700포 이상 폭등하여 버린다. 그러나 그게 오히려 이상 신호였다. 너무 오른 것 같고 특정 종목 한 놈 올라서 이고, 빅7 및 필반 대장주는 석연치 않은 흐름이었다. 위로 갈 확률이 높다고 보지만 은근히 웬지 모르게 시가 아래로 처박는 이변이 생길 수도 있다는 감을 가지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갭상승 후 다우 폭등 최고가 + SP 사상 최고가 마감 불구 선지는 갭 상승 후 시가 고가 음봉으로 무너지기 시작한다. 관망 좀 하다가 어느 순간 곰으로 강하게 지수 종목 베팅 한도 다 채우는 공격적 포지션 전술을 구축하라고 정회원에게 전달을 하고 이후 열고를 죽 하다가 금주 목 투매 파동이 나오기에 오전 11시 50분 즈음 일부만 남겨 두고 지수는 대부분 먹티를 하였다. 이후 촉대로 금 반등 파동이 미국 하락 불구 선행하여 나왔다. 현재 지수는 소액 양매수 상태이다. 

7.15 7.16 오랜 만에 두 번 연속 정반대 뉘앙스의 준회원 문자를 전송하고 7.17 다시금 전일과 정반대되는 곰 암시 문자를 준회원에게 보내려고 하니 망설여 졌다. 익일 다시 오르면 또 반대 암시 문자 보내야 함인데 이러다 끝이 없겠다 싶어서 SMS 천정 추락 암시 문자 보냄을 포기하여 버린다. 지나고 보니 SMS 문자를 준회원에게 한번 더 보냈으면 좋았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7.17일 장 중 준회원들에게 추락 경고를 안 보냄에 대한 미안 함으로  이틀 후 7.19일 장 중 공개 게시판에 "알고리즘 매매가 너무 지배하는 후유증이 나타날 것 같다." 제목의 보고서를 게시하면서 증시 추락 암시를 전달한 배경이다. 공개함이 복이 날라 갈까 하여 종료 후 삭제하고  그 보고서를 바로 아래 "마침내 그 날이 온다."지난 보고서 기록물 상단에 첨부하여 두고 삭제를 하여 버렸다. 그 시점 조회 건수가 30건 정도로 기억이 난다. 몇 명 보지 않았을 것으로 짐작은 하나 적어도 30명 이내는 참고를 하였을 것 같다고 짐작하여 보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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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초반 아마 준회원에게 두 번 연속 SMS문자를 보낸 시점인 지난 7.15 7.16일처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것 같다. 일시 반등은 좀 더 하나 그 이후 총 맞은 것처럼 픽하고 또 쓰러져 버릴 것 같다는 의미이다.

금주(전주)(전전주)(전전전주) 양이 매매 동향

거래소 현물 -8,714억 매도          (-9,147억 매도)  (+14,410억 매수) (+16,396억 매수)  

코스닥 현물 -356억 매도              (+433억 매수)    (+475억 매수)       (+1,701억 매수)   

거래소 지수 선물 -21,845개 매도 (-17,512개 매도)(+7,487개 매수)    (+23,626개 매수) 

종목 선물 -1,100억 매도               (-2,424억 매도)  (-1,060억 매도)     (+296억 매수)        

달러/원 선물 +7,634개 매수          (+96,850개 매수)     (+14,076개 매수)  (-5,884개 매도 )     

차주 증시 일정

7.29 월 기업은행 한국항공우주 

7.30 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삼성SDI MSFT

7.31 수 삼성전자(확정치) 삼성전기 키움증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아이티텍 삼성물산 META 한국산업생산(기대치? 전달 3.5%) BOJ 금리 결정 미 ADP민간고용 AM 03.00 연준 금리 결정(동결 기대) 03.30 연준 FOMC 파월 기자회견 

8.01 목 SK이노베 대덕전자 AMZN 한국 전달 무역수지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지수 미국ISM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미국 ISM제조업 고용지수

8.02 금 금호석유 한화 한국 전달CPI지수(기대치 ? 이전 2.4%) 미국 시간당 평균 임금(기대치 전달비 0.3% 이전 0.3%, 전년 동기비 기대치 ? 이전 3.9%) 미 비농업부분고용(기대치 185K 이전 206K) 미국 실업률(기대치 4.1% 이전 4.1%)

결론

파국이 선명하게 가속 중인데 그 와중에 상당수 비주도주 내지 비인공지능 섹터에서 한미 모두 사상 최고가 내지 년 신고가 급등 흐름이 나오는 이원화 장세가 좀 더 지속 함이 이례적 현상이다. 과거 파국 파동 초동기는 올 폭락이 일반적이었다. 시장 내부적으로 넘치는 유동성이 이러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리고 상승장이 그래도 지속할 것이라는 장기 낙관론이 여전히 시장 기저에 흐르고 있어서로 보인다.

바로 이점에서 역으로 공포가 극도로 커지지 않았기에 의미 있는 반등 파동이 전체 지수 상 차주에 주간 기준 나오기 어렵다고 보게 만든다. 하락C파동 과정이기에 낙폭 과다로 의미 있는 1-2주 강한 반등이 나오려면 이런 심리로는 아직 때가 아니다는 의미이다. 파국 파동 진행 도중 갑자기 급등하는 반등 파동이 나오는 경우 대부분 투매에 투매 파동이 업종 전반에 확산이 되어 공포가 극에 달한 시점에 드라마틱한 일시 급 반전 파동이 오곤 한다. 지금 그런 상태인가? 전혀 아니다. 그들만의 리그가 중단이 되면서 줄줄이 무너지자 그 반대편에 있는 소외주들의 돌아가면서 집단 폭등 파동이 금주에도 돌아가면서 지속이 된 상태이기에 공포가 극에 달한 상황과 거리가 멀다는 의미이다. 고로 아직 단기 반등을 염두에 둘 상황이 아니란 의미이다. 충격 하락 파동 진행 도중 하루 이틀 기술적 반등하는 흐름이 나오는 상황일 뿐이다. 주간 기준 의미 있는 반등 파동이 나오기에는 시기상조로 보인다. 

한미 모두 차주 높은 확률은 주간 장대 음봉이 추가 되면서 공포를 본격적으로 확산 시키는 경우이다. 소외주들의 초 강세 내지 상대적 강세로 대변되는 로테이션 트레이딩도 그 흐름을 주도하는 러셀2000지수의  파동 구조를 보면 차 주 중 곧 중단이 되고 파국 파동이 가장 늦게 비로서 시작할 것 같다. 현 대장주 섹터 파국 파동 본격화 가속 불구 투심을 공포스럽게 만들지 않는 근원 섹터가 파국 파동으로 들어가기 시작할 것이란 의미이다. 차주에 이 놈 저놈 가리지 않고 집단적 동반 추락하면서 파국 파동의 공포를 비로소 체감하게 만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