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연과안(雲烟過眼)

운연과안(雲烟過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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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연과안(雲烟過眼)

2024.01.18 목 AM 08.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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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나 연기가 문득 눈을 지나 사라진다는 뜻으로, 사물이 순식간에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글로벌 증권 시장에서도 작년 말 그리 활개를 치던 그 많던 황소가 년초부터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진 상태이다. 그런 의미에서 운연과안(雲烟過眼)이라는 사자 성어가 현 시장 상태를 잘 표현하는 말 같다. 


연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일시적 욕심 때문에 먼 장래를 생각하지 않음을 이름이다. 오늘 반등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혹 나온다면, 그 반등 파동에 편승하여 고기를 잡으려고 하지 말았음 한다. 그러한 행동은 향후 증권 시장의 미래를 생각하면 적절치 않은 투자 행동으로 보여서 이다.  반등이 나오더라도 일시적일 것이란 의미이다. 그 반등에 동참함은 불이 타오르는 장작더미 위에 눕는 것처럼 위험한 행동이 될 것이다.


(한미 일봉 진단을 통한 단려 시황 판단)


코스피200


삼전 주도로 추락 가속중임. 삼전2.7조 블록딜 두가지 음모론 중 곰 시나리오가 정답인 것처럼 삼전 주도로 무너지고 있음. 미국대비 과함이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님. 홍콩 중국은 우리보다 더한 폭락 파동이 가속 중이며, 그 흐름에 대만마저 동참한 상태이며, 한국 역시 그러 함. 내부적 수급이 부정적임이 가장 큰 원인이며 두번째는 양이 매수 집중도가 삼전 하닉에 만 집중된 후휴증이기도 함. 시장이 무너지는 상황에 양이는 그간 초대량 매집 한 삼전 하낙을 팔 수 밖에 없고, 문제는 그들이 시총1위2위라는 점임 거기다 시총 3위 엘지엔솔이 속한 이차전지 그룹이 폭락 모드로 가속이니 지수가 추락하지 않음이 비정상적임. 


미국 버틴다고 오를 상황이 아니란 의미임. 이런 내부적 수급 문제 뿐 아니나 실물 상태도 미국비하여 처참할 정도로 부정적 상태 지속임. 미국 오르는 바람에 년 고점까지 그나마 덩달이 한 상태이지 내부적 실물 상태만 보면 중국 홍콩처럼 작년 저점에 근접할 정도로 추락 하였어야 함. 실물 상태의 개선의 거의 없는 상태에서 미국 시장 초강세에 기대어 오른 것의 역작용이 생겨서 년초 폭락 가속하는 근본 이유임. 실물의 성장이 없는 상태에서 주가 상승은 나와도 유지되기 어렵다는 것임. 그래서 추락하는 것임. 미제고 나발이고 간에....


오늘 전일 낙폭 초과다와 미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약한 하락으로 장중 반등 시도는 하나 종가까지는 이어질지 의문이고, 일시 반등이 성공하더라도 그 폭이 극히 미미한 수준일 것임, 즉 오늘 강약보합 십자봉  마감하더라도 중단되지 않을 것이란 것임, 이유는 미국이 이미 무너지는 초입이기에 버티어 보았자, 오늘밤 미제 또 추락하여 익일 하락 가속할 것이기에 그러함.


이에 전일 상당부분 먹튀 하여 현금을 늘려두었고, 그 마저 동호가 일보 직전에 초 대박난 주포 풋을 전량 먹튀 하고 동수 월등이 낮은 등외가 풋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막판 추가 현금 확보한 상태이기에 오늘 좀 반등 하더라도 아무 부담이 없을 것임. 이에 당일 어미 움직이더라도 포 부분 방치할 것. 그리고 혹시나 하여 전일 기존 햇징 콜 더 이상 햇징 의미가 없어서 좀 더 높은 가격의 콜로 동수 교체한 상태이니 이 부분 오늘 다소나마 잔고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것임. 지수가 장중 제법 반등하는 파동이 혹시 나와도 말이다. 햇징 콜 부분 그런 경우 먹튀 하고 종가 재매수 할지 그냥 둘지 흐름 수급 보고 결정하고자 함


결론은 곰 파동이 가속 함이 중단되지 않을 것이니 적당이 헷징 병행 하면서 현금 관리 철저이 하면서 곰과 친구 함 지속함이 유리할 것이다 임.



나스닥100


쌍봉형태로 파국파동 C1에 1번 소파동이 하락N으로 진행 시작한 상태임. 그 중 3번 내부파동이 진행중인 상태(C1-1-3)이 파동은 좀 길게 보면 일봉 확장형 하단 언저리 도달하여야 멈출 가능성 높음. 이제 하락 초입인데 여기서 중단되고 오를 일 일도 없음. 다만 속도가 더딤이 숙제이나 곧 속도가 빨라질 것임. 전일도 장중 급락 조짐 보이다 전전일처럼 시가 위 양봉으로 버팀이나 이는 전달 소매지표가 기대 이상 호조로 나옴이 원인으로 보임. 소매 지표 호조가 이번달에도 지속될지는 의문임. 여튼, 이런 요인으로 폭락할 자리에서 버티면서 슬글 슬금 내리고 있으나 파동론 관점에서 대추락 함을 막지 못할 것임. 무너짐 가속한다고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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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려 시황 판단)


어제 밤 꿈 속에 엘리엇 사부님이 나에 이런 말을 하여 줌


"금주 중에 다우 지수가 하루에 1천포 이상 하락하는 날이 두 번 생길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다음주에 그 보다 더 큰 하락 파동이 3번 나올 것이다."

---사부가 꿈속에 가라사대---


(원려 시황 판단)


지난 60년간 누적된 시스템 내에 내제된 위기적 요소가 문제가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자본주의 대 위기가 올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살아 있는 인류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상하기도 어려운 돌이킬 수 없는 대 위기가 옴은 피할 수 없는 운명적 티핑 포인트에 도달한 상태이다. 이 위기는 여러분이 신뢰하는 보이는 손(정부)이 유발한 성격이다.


지금 시작한 파국 파동은 다우30기준 2009.3 저점에서 시작한 상승 충격 파동을 교정 하는 성격이 아니고, 1896.7 다우30 전산 기록 시작한 시점부터 시작한 128년 초장기 상승 충격 파동 전부를 교정하는 성격이기에, 그 강도와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게 진행이 될 것이다.


이 위기가 가속화되면, 여러분이 경험하고 체득한 거의 모든 기술적 분석 도구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여러분이 경험한 돈을 만들어 주던 그 기술적 분석 툴이 통하지 않아서 대패를 거듭 반복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 하란 것이다. 


결론

구름이나 연기가 문득 눈을 지나 사라진다는 뜻으로, 사물이 순식간에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글로벌 증권 시장에서도 작년 말 그리 활개를 치던 그 많던 황소가 년초부터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진 상태이다. 그런 의미에서 운연과안(雲烟過眼)이라는 사자 성어가 현 시장 상태를 잘 표현하는 말 같다. 

연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일시적 욕심 때문에 먼 장래를 생각하지 않음을 이름이다. 오늘 반등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혹 나온다면, 그 반등 파동에 편승하여 고기를 잡으려고 하지 말았음 한다. 그러한 행동은 향후 증권 시장의 미래를 생각하면 적절치 않은 투자 행동으로 보여서 이다.  반등이 나오더라도 일시적일 것이란 의미이다. 그 반등에 동참함은 불이 타오르는 장작더미 위에 눕는 것처럼 위험한 행동이 될 것이다.

당일 장 중 일시 반등 파동이 나올 수는 있으나 그러 한다고 곰 파동이 가속 함이 중단되지 않을 것이니 적당이 헷징 병행 하면서 현금 관리 철저이 하면서 곰과 친구 함 지속함이 유리할 것이다 로 결론 내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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